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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제로에너지 건축' 단계적 의무화 추진

회차 : 242회 방송일 : 2019.06.24 재생시간 : 01:54

임소형 앵커>
제로에너지 건물은 고성능 단열과 효율성이 높은 창호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건물인데요.
내년부터는 천 제곱미터 이상의 공공건축물은 제로에너지 건축 공법으로 지어야 합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국토교통부가 제로 에너지 건축 보급 확산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천 제곱미터 이상 공공건축물에 제로 에너지 건축 의무가 적용되는데 2025년에는 5백제곱미터 이상의 공공건축물과 천 제곱미터 이상의 민간건축물도 의무 대상이 됩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30세대 이상도 제로에너지 건물로 지어야 합니다.
나아가 2030년에는 5백제곱미터 이상 모든 건물로 사실상 전면 의무화합니다.
이 계획대로라면 2030년, 제로에너지 건물 신축으로 줄일 수 있는 온실가스 목표는 540만 톤으로 5백MW급 화력발전소 5개를 대체하는 양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 건물 확산을 위해 지구단위의 대규모 에너지 시범사업을 처음 추진합니다.
경기 구리시 갈매 역세권과 성남시 복정1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옥상태양광 설치를 통해 평균 에너지지립률을 20%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도로 남양뉴타운과 과천지식타운 인천검단 등 2천 3백여호에도 제로에너지 시범사업을 펼칩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단독주택의 경우 세종시와 동탄2 신도시, 부산 명지 등에 우선 480가구가 제로 에너지 건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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