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제기구를 통해 국내산 쌀 5만 톤을 지원하기 위해 남북교류협력 추진 협의회 서면심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원안은 국제시세에 해당하는 약 270억 원과 행정비 등이며, 이번주 말 교추협에서 비용 지출안 의결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이후 벼 도정 등 실무준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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