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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응원도구·애완동물'···광주수영대회 반입금지

회차 : 430회 방송일 : 2019.07.09 재생시간 : 01:49

임보라 앵커>
2019광주세계수영 선수권대회 개막이 3일 남았는데요.
안전한 관람을 위해 일부 응원도구와 위험물질, 또 애완동물도 경기장에 반입할 수 없습니다.
채효진 기자가 자세히 소개합니다.

채효진 기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에는 꽹과리, 부부젤라, 막대풍선같은 응원도구를 반입할 수 없습니다.
선수들이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안전과 질서를 위해 애완동물은 데려가면 안 됩니다.
또 스프레이 등 인화성 물질과 캔, 병, 골프채, 공구처럼 다른 사람을 위협할 수 있는 물품이 금지됩니다.
총포, 도검은 물론 장난감 총도 소지하면 안 됩니다.
자전거, 전동스쿠터 등 이동보조장치와 드론, 무전기를 포함한 전파, 섬광기구 역시 반입금지 품목입니다.
대형국기, 상업적 메시지을 담은 표시물, 정치 비판, 인종차별, 특정종교 등의 그림, 현수막이 금지됩니다.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도시락, 햄버거, 김밥 등 음식과 각종 용기, 미확인 액체류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다만 개봉하지 않은 1리터 이하 생수나 밀봉된 간식류는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휠체어, 지팡이, 유모차나 우산도 반입이 가능합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한편 대테러안전대책본부는 대회시설 주변 반경 1㎞ 이내를 임시비행금지 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공역통제를 실시해 안전사고와 테러를 방지할 계획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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