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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는?

회차 : 430회 방송일 : 2019.07.09 재생시간 : 27:15

임보라 앵커>
조선 시대 교육기관인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995년 처음으로 등재된 석굴암ㆍ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를 비롯해 14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는데요,
이번 등재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합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김란기 /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김란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명민준 앵커>
한국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참 기쁘고 자랑스러운 소식인데요,
먼저 등재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명민준 앵커>
대상이 된 서원들이 어떤 곳인지 참 궁금합니다.
모두 9곳인데요, 어떤 서원들인가요?

명민준 앵커>
왜 전국의 수많은 서원들 가운데 이 9곳이 추천, 등재되었는지 그 배경도 궁금합니다.

명민준 앵커>
그럼 9곳 가운데 몇 군데 서원들 살펴볼까요.
조선 최초의 서원은 '소수서원’인데요,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또 소수서원만의 특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명민준 앵커>
사실 소수서원보다 일반적으로 더 많이 알려진 서원은 경북 안동의 도산서원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유학자이자 선비인 퇴계 이황의 서원인데요, 어떻게 만들어진 건가요?

명민준 앵커>
안동에 병산서원도 건축과 자연경관이 뛰어나기로 유명한데요, 어떤 곳인지 소개해 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이번에 등재된 서원들을 보면 경북 경남지역이 과반수인데요,
서원에 지역별 차이가 있습니까?

명민준 앵커>
그렇다면 세계유산위원회가 등재를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지, 역사적 의미로서의 가치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서원마다 자연지형에 걸맞는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도 한국의 서원이 갖는 특징인 것 같은데요, 그 가치도 높게 평가된 거겠죠?

명민준 앵커>
하지만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기까지 그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한번 반려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세계유산 등재까지의 과정 살펴봐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등재 이전에 세계유산위원회와 유네스코의 자문기관인 이코모스(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에서 실사를 나왔는데 그 반응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명민준 앵커>
서원은 우리나라와 중국 뿐만 아니라 유사한 유산으로 일본과 베트남에도 있습니다.
타 문화유산에 비해 우리나라 서원만이 갖는 특징과 가치,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안동 도산서원은 ‘서원스테이’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연간 20만명이 찾고 있습니다. 서원 활성화 방안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는 준비과정부터 문화재청, 외교부,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등이 모두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앞으로의 좋은 선례가 될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 정부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김란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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