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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선생님, 유튜브 활동 이렇게 하세요"···지침 마련

회차 : 263회 방송일 : 2019.07.09 재생시간 : 02:52

신경은 앵커>
요즘 유튜브 하는 분들, 많이 계시죠.
교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광고 수익이나 겸직 기준이 없어 논란이 있었는데요.
교육부가 지침을 내놨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유튜브 활동 이렇게 하세요"
올해 4월 기준 국내 유튜브 이용자는 3천300만 명.
전 세계 기준으로는 매달 19억 명의 사용자가 300억 시간 넘는 비디오를 유튜브를 통해 시청하고 있습니다.
934명, 지난 4월 기준 유튜브로 활동하는 교원 숫자입니다.
꽤 많죠.
하지만 관련 지침이 없어 그동안 논란이 돼 왔는데요,
교육부가 전수 실태조사와 법률자문, 간담회 등을 거쳐 복무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취미생활이나 여가생활 관련 활동은 규제 대상이 아니 걸로 판단했고, 교육 관련 유튜브 활동은 장려할 방침인데요, 다만 직무 관련 여부를 불문하고 교원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또 구독자 1천 명, 연간 영상 총 재생시간이 4천시간 이상이라면 겸직 허가를 받아야 하고요,
이 같은 활동 복무지침은 사립교원과 계약제 교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 현금영수증, 홈택스서 발급
현금영수증 발급 건수가 많지 않아 단말기가 없는 사업자는 ARS나 관련 누리집을 통해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발급, 수취 내역은 별도로 홈택스에서 조회해야 해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홈택스에서 현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합니다.
사업 규모, 업종과 상관없이 사업자 등록이 돼 있고, 홈택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요, 현재는 PC에서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국세청은 모바일 환경 발급 시스템도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 독감백신 2천500만 명분 출하 예상
백신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는 국가출하승인 제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독감 백신 접종 국가출하승인 양이 2천500만 명분으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바르게 접종하기 위해선 접종 대상과 횟수, 주의사항 등을 미리 알아두면 좋은데요, 통상 독감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성인까지 접종할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생후 59개월 이하 영유아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만성 폐 질환자 등은 우선 접종을 권장하고 있고, 매년 1회 접종하면 되지만 만 8세 이하 어린이 중 접종 경험이 없는 경우라면 4주 간격을 두고 두 번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6개월 미만 영아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면 접종을 해선 안 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더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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