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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北 비핵화 - 美 상응조치···실무협상 핵심의제 협의 과제는?

회차 : 431회 방송일 : 2019.07.10 재생시간 : 25:03

임보라 앵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의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오늘 독일로 출국합니다.
이 자리에서 북한의 비핵화 협력 방안과 북미 실무협상 재개 준비가 협의될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합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북미 실무회담 개최 시점과 주요의제에 대해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홍현익 /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명민준 앵커>
어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독일로 출국했습니다. 이번 독일행의 목적과 일정부터 짚어주시죠.

명민준 앵커>
이 본부장은 독일에서 레펠 외교부 아태총국장과 한반도 문제 관련 협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독일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이자 EU 주요국이기도 한데요, 주로 어떤 내용들이 논의될까요?

명민준 앵커>
미국 대북협상 실무를 총괄하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도 베를린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도훈 본부장과 비건 대표가 회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일각에서는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베를린에서 북측대표를 접촉할지도 모른다고 예측하기도 했는데요. 그 가능성은 어떨지,그렇다면 또 남북미 실무진의 3자회동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명민준 앵커>
북측 실무협상 대표는 김명길 전 베트남 대사가 유력합니다. 김명길 전 대사는 어떤 인물이고, 또 이 교체가 북미 실무협상에 미칠 영향은 어떨 것으로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그렇다면 비핵화 실무협상과 북미정상회담 개최 시점은 어떻게 예상할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미국 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우선 핵 동결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능성은 어떨지요?

명민준 앵커>
또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상응해 대북 인도지원과 연락사무소 설치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상응조치 내용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명민준 앵커>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교체설이 연일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후임으로 비건 대북특별대표를 거론하기도 하는데요. 볼턴 보좌관의 거취는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또 교체설의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명민준 앵커>
한편 최근 일본이 경제 보복조치의 근거로 한국의 대북 제재 위반 가능성을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고 있고, 또 일본이 대북 제재를 거론하는 저의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러한 가운데 우리 정부는 외교부 경제담당 국장을 미국으로 보내는 한편, WTO에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긴급 의제로 상정했습니다. 국제사회에 대한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겠죠?

명민준 앵커>
북한 동향 살펴보겠습니다.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들이 남한을 향해 외세의존과 사대근성을 버리라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현 시점에서 이러한 메시지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남북국회회담을 제안했던 우리 국회 대표단이 회담 성사에 앞서 대표단 방북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선회 이유는 무엇인지 또 국회 대표단의 방북이 어떤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시는지요?

명민준 앵커>
지금 시점에서의 우리 정부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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