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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인류 최강 아쿠아맨은 누구? [S&News]

회차 : 266회 방송일 : 2019.07.12 재생시간 : 04:51

#아쿠아맨 실사판
바다에서 가장 빠른 물고기는 뭘까요?
백상아리? 고래?
아닙니다.
바로 돛새치인데요.
시속 110km의 속도로 헤엄을 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물에서 가장 빠른 사람은 누굴까요?
아쿠아맨?
바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수영축제인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 믿기 때문에 대회의 역사, 개요 같은 기본적인 설명보다 재미있게 보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기록 갱신 여부 그리고 종목별 랭킹.
그런 의미에서 각 선수의 기록을 확인하고 경기를 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럼 어떻게 확인할까요?
국제수영연맹 홈페이지 상단에 Ranking을 클릭하시면, 종목별 남녀 기록과 랭킹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기록 확인으로 경영의 재미를 느끼셨다면, 박진감 넘치는 구기종목은 어떠세요?
바로 수구인데요.
대회의 유일한 구기종목, 물속의 핸드볼인 수구가 얼마나 힘든 종목인지 모르시는 분들 많으시죠.
물 위에서 보여지는 부분도 거칠지만, 물 아래에서 활용되는 킥력은 상상 이상입니다.
그냥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요.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여자팀 모두 출전해 실력을 겨룹니다.
남자 수구에서는 크로아티아가 지난 2015년과 2017년 대회에서 2연패를 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팀이 우승할지 기대되네요.

#지구살리기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의 책, 나무를 심은 사람에는 황무지에 매일 나무를 심는 노인이 등장합니다.
아내와 자식이 세상을 뜬 이후 달리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없어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는 주인공, 하지만 그의 나무심기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임에 분명했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아줄 유일한 방법, 바로 나무 심기죠.
그렇다면, 지구에 추가로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공간은 얼마나 될까요?
이런 고민을 연구한 이들이 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크라우더 연구소의 장 프랑스와 바스탱 박사 연구팀인데요.
이들은 8만 장에 달하는 위성사진 등을 활용해 조사한 결과를 과학저널 사이언스 지에 실었습니다.
연구 결과 기존의 도시와 농경지를 그대로 둔 채로도, 기존 지구에 존재하는 숲, 3분의 1 가량의 면적에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화 이후 대기에 쌓인 3천억 t의 이산화탄소 중 3분의 2 가량을 늘어난 나무로 잡을 수 있다고 분석한 겁니다.
지난 1997년 펜실베니아 주립대의 부부 연구원이 시작한 <오렌지 껍질로 불에 탄 숲 살리기 프로젝트> 역시 지구를 살리는 큰 연구 성과였는데요.
이 두 생태학자 부부는 불에 타 황폐해진 열대 우림에 1년간 음식물 쓰레기인 오렌지 껍질을 부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소송으로 1년 만에 중단됐던 이 프로젝트, 놀랍게도 10년 이후 이 황무지는 울창한 숲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지구를 살리는 프로젝트는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우리 정부도 올해 국유지도시숲 6곳과 지자체도시숲 216곳 등 320만㎡, 축구장 약 640여 개 넓이의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우리 모두 지구를 살리는 일에 함께 하실까요?

#두근두근 어른이들
한 손에는 아이스크림, 한 손은 엄마·아빠 손을 꼭 잡고 영화를 보기 위해 긴 줄을 기다리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8~90년대 극장가의 모습입니다.
이 아이들이 이제는 어른이 되어 자기를 꼭 닮은 아들, 딸들과 어렸을 적 그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고 있습니다.
바로 알라딘 얘기인데요.
지난 1992년 개봉된 알라딘이 27년 만에 실사판으로 새롭게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9백만 관객을 넘어선건데요.
지난 1995년에 처음 개봉된 토이스토리 역시, 24년 만에 네 번째 이야기가 펼쳐져 관객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17일에는 또 하나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심바야~" 하면 떠오르는 애니매이션, 바로 라이온 킹입니다.
1994년에 개봉된 디즈니 영화로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에는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이 활용돼 애니매이션이 아닌 실사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우리 어른이들 마음이 콩닥콩닥 하지요?
이처럼 90년대 흥행했던 애니메이션 영화가 다시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관련 캐릭터 상품도 다양하게 등장해 어른이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는데요.
올 여름 자녀들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추억을 소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S&N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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