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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블루 이코노미, 한국 경제에 활력 불어넣을 것"

회차 : 266회 방송일 : 2019.07.12 재생시간 : 02:23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역경제투어 열 번째 일정으로 전남 무안과 나주를 찾았습니다.
전남의 새로운 미래 전략인 '블루 이코노미' 발전 비전을 보고받았는데요.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블루 이코노미'가 경제 활력의 '블루 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블루 이코노미' 전남 비전 보고회
(장소: 전남 무안도청)

전국경제투어의 일환으로 전라남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
전남의 새로운 미래 전략인 '블루 이코노미' 발전 비전을 보고 받았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만의 청정 자원을 활용해 블루오션을 찾아내고 사람 중심의 혁신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비전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과거 전남과 인연을 맺은 일화를 소개하며 풍요로운 대지와 광활한 바다는 전남의 새로운 천 년이 펼쳐지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남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은 하나"라며 '블루 이코노미'가 경제에 활력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블루 이코노미'가 전남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 활력의 블루칩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문 대통령은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를 에너지 밸리로 특화하고 이곳을 차세대 에너지 신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고흥을 언급하면서는 항공우주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곳이라고 했고, 천혜의 해양 관광, 친환경 먹거리를 강점으로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단 뜻을 내비쳤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호남고속철도 완공으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이순신 장군 유적지를 포함한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조성사업 등을 지원해 전남 관광 6천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해서도 예정대로 2022년에 개교하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국가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의 양성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정현정)

문 대통령은 이어 나주 빛가람전망대를 찾아 빛가람 혁신도시의 발전계획을 듣고 전남 지역경제인과의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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