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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현장 밀착지원으로 일본 수출규제 피해 최소화

회차 : 459회 방송일 : 2019.08.20 재생시간 : 02:18

임보라 앵커>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 애로 현장지원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기업관계자들은 제도변경에 대한 궁금점은 물론 애로 해소를 위한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일본 수출규제 애로 현장지원단
(장소: 어제,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관)

일본의 수출규제로 우리 기업의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현장지원단의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규제로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된 반도체 업계 대상 설명회장은 기업 관계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지원단은 먼저 일본의 강화된 수출규제 시행에 대비해 전략물자제도와 부품소재 국산화, 수입국 다변화 현황을 안내했습니다.

녹취> 박태성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여러분들 오늘 참석한것을 계기로 해서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R&D분야와 운영, 인력분야의 애로가 있다고 하면 한시라도 우리 수급지원센터 쪽으로 접촉을해서 기업을 등록하고 애로사항들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부탁 드립니다."

또 일본 수출 규제로 피해를 본 기업들의 자금 지원에도 나섰습니다.
지원단은 피해기업에 대한 세제 부담 완화 지원과 함께 일본에서 수입하던 화학 소재를 다른 국가로 대체할 경우 무역보험공사로부터 수입자금 대출보증과 선급금 미회수 위험 담보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며 해당 기업들의 신청을 독려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일본수출 규제의 장기화를 우려하면서도, 품목별 민감도와 변경되는 허가제도를 꼼꼼히 확인해 대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취> 반도체 업계 관계자
"일단 캐치올 규제 대상이라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캐치올 규제에 대한 명확한 일본에 대한 대응이 없어서 지금 당장은 문제가 없지만 나중에 문제가 발생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미리 파악을 하고자 참석했습니다."

이번 현장지원단의 업종별 설명회는 반도체업계에 이어 자동차와 일반기계 디스플레이 없종 등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이어집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 영상편집: 양세형)
이 밖에도 지역별 강소기업들을 대상으로도 정부와 지자체별 지원방안을 설명해 나갈 계획입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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