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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금주 비핵화·한일관계 분수령···한반도 외교·안보 과제는?

회차 : 459회 방송일 : 2019.08.20 재생시간 : 20:45

임보라 앵커>
한미연합훈련이 끝나는 오늘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또 중국 베이징에서는 한일 외교장관이 다시 마주앉는 한중일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될 예정인데요.
한반도를 둘러싼 굵직한 외교 이벤트가 열리는 이번주가 한일과 북미 관계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관련된 각 현안과 함께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 과제를 살펴봅니다.
정대진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정대진 /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

명민준 앵커>
열흘간 진행된 하반기 한미 연합훈련이 오늘 종료됩니다. 이번 훈련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내용부터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이번엔 특히 한국군이 전작권을 행사할 수 있는 핵심 군사능력을 갖췄는지를 평가하는 기본운용능력(IOC) 검증에도 주력했는데요, 결과는 다음 달에 나올 예정이죠?

명민준 앵커>
북한은 이번 연합훈련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이달 들어서만 네 차례 8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어떤 의도로 봐야할까요?

명민준 앵커>
특히 북한은 문 대통령에게 막말을 쏟아내며 남북대화를 일축했습니다. 미국과 직거래에 올인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해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이러한 가운데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늘 한국을 방문합니다.
북미 실무협상이 속도를 낼지 주목되는데요, 이번 방문에서 비건 대표가 판문점에서 북측과 직접 접촉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트윗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해 사과하면서 한미 연합훈련이 끝나자마자 협상을 재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친서 내용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북미 협상에 속도가 붙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볼턴 보좌관은 북미실무협상 조속한 재개를 바란다며 미국의 입장은 ‘빅딜’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미협상에 있어 미국의 기조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덧붙여 중국이 북한의 핵무기를 방조하고 미국과 합의를 이루지 않도록 할 가능성은 낮게 봤는데요, 현재 미중 간 경제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반도 안보 이슈를 끌어들일 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북한은 미국과의 협상을 앞두고 중국과 러시아와 연쇄접촉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떤 움직임인지, 의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한일 간 안보 이슈도 살펴보겠습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오늘 중국으로 출국합니다.
강 장관은 내일 열리는 한중일 장관 회담 직후 일본의 고노 다로 외무상과 따로 만나 양자 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방콕 이후 20일 만의 재회입니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가 오가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여부를 결정할 시한이 이번 주로 다가오면서 정부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정부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으론 지소미아를 연장하되, 당분간 정보교환을 중지해 실효성을 약화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효과가 있는 방법일까요?

명민준 앵커>
지소미아와 함께 독도방어훈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리 군이 이번 달 안에 실시하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독도방어훈련 방식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게 효과적일까요?

명민준 앵커>
지금 시점에서 우리 정부의 안보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정대진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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