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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에너지의 날 [뉴스링크]

회차 : 294회 방송일 : 2019.08.22 재생시간 : 02:26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오늘 밤 9시, 전국이 5분 동안 어둠에 잠깁니다.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캠페인 입니다.

3. 에너지의 날
에너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에너지의 날'.
매년 전국에서 '5분간 전등 끄기 행사'가 진행됩니다.
2003년 8월 22일이 '에너지의 날'이 만들어진 계기가 됐는데요.
이 날, 우리나라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했고요.
이듬해 '에너지의 날'이 제정됐습니다.
올해는 11개 시·도의 공공기관, 기업 등이 이 행사에 동참할 예정인데요.
일반 가정에서도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잠시 불을 끄고, 에너지의 중요성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복막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MBC 이용마 기자.
언론 자유를 위해 치열하게 싸운 고인을 기리며, '시민 사회장'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2. 시민사회장
'사회적 추모'의 의미를 담은 '시민사회장'.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사회장'이 치러지는데요.
특히 고인을 추모하는 여러 시민들의 뜻이 모인 장례 의식입니다.
앞서 고 김복동 할머니, 정원스님 별세 때 '시민사회장'이 치러졌는데요.
'시민사회장'은 고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또 기억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한낮엔 '늦더위'가 남아있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제 가을인가 싶은데요.
내일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처서'입니다.

1. 처서
입추와 백로 사이의 절기, 처서.
더위가 멈춘다는 의미입니다.
이름처럼 처서 즈음에는 따사로운 햇볕의 기세가 한풀 꺾입니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이 속담처럼, 이맘때면 처서의 서늘함 때문에 파리나 모기가 사라져가고, 귀뚜라미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해가 지고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마치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밤이 되면 가을이 몰래 인사 온다는 표현이 꼭 맞는 것 같은데요.
반가운 가을,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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