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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강한 바람 동반하는 '링링'···중대본 비상 1단계 가동

회차 : 472회 방송일 : 2019.09.06 재생시간 : 01:39

임보라 앵커>
강한 바람을 동반하는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정부는 잠시 전인 10시부터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이번에는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 연결합니다.
박천영 기자.

박천영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은 태풍 대처상황 점검회의 열었습니다.
회의가 끝나면서 잠시 전인 10시부터 중대본 비상 1단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중대본은 앞으로 태풍 특보 상황에 따라 단계를 격상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인데요, 24시간 가동되면서, 공무원 등도 비상근무에 돌입해 피해 상황을 살필 예정입니다.
이번 태풍은 비보다는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농작물과 항만시설, 수산물 양식시설 등의 피해 예방 조치와 함께 긴급복구와 지원 체계 등을 점검하고 하천 범람이나 저수지 붕괴, 산사태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피 계획도 논의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기준으로 경기 광주에서 이재민 18명이 발생했고요, 모두 대피한 상태입니다.
또 주택과 상가 16건, 도로 7건이 침수됐고, 국도 35호선은 토사유출도 있었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중대본은 강풍에 대비해 창틀과 창문틀을 단단히 고정하는 등 가정에서도 행동요령을 숙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TV나 스마트폰을 통해 기상 상황을 계속해서 확인하면서 상황을 살피고 최대한 외출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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