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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 대통령 동남아 3개국 순방 마무리···주요 성과와 남은 과제는?

회차 : 472회 방송일 : 2019.09.06 재생시간 : 16:28

임보라 앵커>
어제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라오스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메콩강변 사업현장을 방문해 신남방정책의 핵심사업인 '메콩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성과를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합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이요한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라오스 수파누봉 대학교 국제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한 이요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와 함께 합니다.

명민준 앵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3개국 순방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우선 이번 순방의 가장 큰 의미와 성과 어떻게 보시는지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태국, 미얀마, 라오스는 우리 외교와 경제 지평 확대를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주요 축을 이루는 국가들입니다. 신남방국가들의 시장성과 중요성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어제 오후에 라오스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라오스가 그동안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 등의 국가 개요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라오스 경제는 6%대의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과 일본 등은 아세안 내 인프라 투자, 생산기지 건설 등을 통해 라오스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진출 상황은 어떤가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어제 한-라오스 정상회담 이후 메콩강변 종합 관리사업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이 어떤 자리인지, 우리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이유와 중요성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신남방정책의 핵심사업인 '메콩 비전'을 발표했는데요,
관련 내용 직접 들어보시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메콩 비전' 발표 모두발언(2019.9.5.)
이를 위해, 나는 오늘 메콩 국가들과 함께 할 세 가지 공동번영 방안을 제안 드립니다.
첫째, '경험을 공유하는 번영'입니다. 한국은 농촌 발전의 경험이 풍부합니다. 한국은 메콩 국가들이 농촌 발전을 통해 경제성장의 동력을 가질 수 있도록 KOICA를 중심으로 농촌 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 '지속가능한 번영'입니다. 메콩강을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부터 지켜내고 메콩의 풍부한 생명자원을 바이오·의료와 같은 녹색성장으로 연결할 때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셋째, '동아시아 평화와 상생번영'입니다.
한국은 메콩 국가들 사이의 도로·교량·철도·항만 건설을 지원하고, 연계성 강화에 함께 할 것입니다.

명민준 앵커>
세 가지 공동 번영 방안이 나왔는데요,
관련 주요 내용과 의미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메콩 비전에서도 언급되었는데요,
이번 문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가진 한-라오스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국형 농촌발전 모델을 토대로 한 양국 간 협력에도 합의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청사진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까?

명민준 앵커>
라오스와의 발전적인 관계와 경제협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라오스를 움직이는 국민들의 국민성이나 니즈도 잘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라오스 수파누봉 대학교에서의 교편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교수님께선 어떤 이해와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올 11월 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라오스 방문으로 한국과 아세안, 한국과 메콩강 유역 국가들 간의 협력 단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걸로 보이는데요, 어떤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앞서 태국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세계 무역질서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태국이 현재 메콩 국가 간 경제협력기구인 ‘애크멕스(ACMECS)’를 주도하고 있는만큼 이번 메시지가 특별한 의미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평가해볼 수 있겠습니까?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오늘로써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 순방을 마무리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브리핑하기도 했는데요. 상호방문객과 교류액 증가가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명민준 앵커>
이번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협력에 있어 신남방정책의 3P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ODA가 어떻게 활용되느냐가 핵심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동남아 3개국 순방과 관련한 남은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이요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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