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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USCG [뉴스링크]

회차 : 307회 방송일 : 2019.09.10 재생시간 : 02:56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미국 해상에서 전도된 화물선에 갇혔던 한국인 선원 4명이 모두 구조됐는데요.
이들을 구한 건 미국 해안 경비대, USCG 였습니다.

3. USCG
이름 그대로 미국의 해안에서 활동하는 군사 조직인데요.
영해 경비, 치안 유지, 구조 임무를 수행합니다.
첫 출발은 1790년.
'관세 밀수 감시청'으로 시작했는데요.
이후 다른 기관과 통합 등을 거쳐 지금의 '해안 경비대'로 자리잡았습니다.
'미국 해양 경비대'는 우리와도 인연이 깊은데요.
지난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 현장에 실무팀을 파견해 사고 수습을 돕기도 했습니다.
기적에 가까운 구조 활동을 펼친 해양경비대.
그들의 활약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명문 소공인 제도'가 도입됩니다.
한마디로 독일의 '마이스터'같은 장인들을 발굴해 성공 모델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2. 마이스터
'선생님' 이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한 마이스터.
특정 기술에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명장을 지칭하는 말이고요.
독일의 전통적인 '도제식 교육 제도'를 일컫는 말로 쓰이기도 합니다.
'마이스터'가 되려면 2단계를 거쳐야 했는데요.
'도제'로 시작해 시험을 통과하면 '기능공'으로 인정받았고요.
끊임없이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마이스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오랜시간 장인 정신으로 숙련 기술을 계승하는 사람들.
정부 지원에 힘입어, 이들의 경쟁력이 더 높아지길 응원합니다.

올해는 인류가 달에 착륙한지 50년이 되는 해인데요.
달을 향한 인류의 도전, 뉴스링크에서 짚어봤습니다.

1. 달 탐사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달 착륙의 시작은 미국과 옛 소련의 경쟁에서 출발했는데요.
소련이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올린 뒤 '아폴로' 계획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가 달 착륙에 성공한지 반세기가 지난 현재.
달 탐사 경쟁은 여전히 뜨거운데요.
중국은 세계 최초로 달의 뒷면에 탐사선을 착륙시켰고요.
미국은 2024년에 달 궤도 우주 정거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신경은 앵커>
뉴 스페이스 시대.
우리나라도 비록 늦긴 했지만, 2030년 이전에 달 착륙선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과감한 투자와 치밀한 준비로 우주강국 반열에 오르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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