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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서울-부산 최대 8시간 30분···12~14일 통행료 면제

회차 : 307회 방송일 : 2019.09.10 재생시간 : 03:26

신경은 앵커>
연휴 기간 귀성 방향은 추석 전날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8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정부가 발표한 특별 교통 대책, 박천영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은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집니다.
정부는 이 기간 총 3천356만 명, 하루 평균 671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연휴 고향 가는 길은 추석 전날 오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추석 당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연휴 기간이 좀 짧죠.
그러다 보니 고향 가는 길 시간도 더 많이 소요되겠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최대 8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 추석 연휴 보다 1시간 40분 늘어나겠고요.
부산에서 서울은 50분 줄어든 8시간 30분이 예상됩니다.
다가오는 추석에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2일 0시부터 14일 24시 사이에 이용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일반 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서 제출하면 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됩니다.
대중교통도 원활한 이용을 위해 크게 증편해 운행합니다.
먼저 고속버스는 하루 평균 1천287회 추가로 투입되고요.
철도도 하루 평균 29편 증편해 운행합니다.
또한 경부선 고속도로 2개 구간과 국도 40개 구간이 조기 준공되거나 임시 개통하고, 버스전용차로제 연장 운영도 예정돼 있습니다.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던 고속도로 경부선과 영동선이 다음날 새벽 1시까지로 4시간 늘어납니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지하철도 금요일과 토요일,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해 운행됩니다.
연휴 기간 음주운전 단속도 집중적으로 실시됩니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지역과 톨게이트, 휴게소 등에 경찰인력이 배치돼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한 버스 전용차로와 갓길 차로 위반, 난폭·보복 운전 등에 대해서도 드론과 경찰 헬기, 암행순찰차 합동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귀성·귀경길 교통정보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교통방송,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할 때 멀미약 드시는 분들 많죠.
멀미약은 승차 30분 전 복용하고, 추가 복용은 4시간 이상 간격을 둬야 합니다.
하지만 운전자는 졸음이 올수도, 방향 감각을 잃을 수도 있어 복용해선 안 됩니다.
명절이면 과식하게 되는데요.
소화효소제는 개인에 따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하고, 위장관 운동 개선제는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야외활동 할 때는 긴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는 구매하실 때 의약외품인지를 꼭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의약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전자민원창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더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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