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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 연천서 추가 발생

회차 : 478회 방송일 : 2019.09.18 재생시간 : 01:39

임보라 앵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데 이어 경기 연천군에서도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소형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임소형 기자>
국내 두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오전 7시 경기 연천군의 한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돼지 한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정됐습니다.
해당 농장은 돼지 2천여 마리를 키우고 있고 인근 3km 이내에 돼지 농장 5곳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은 파주 농가와 역학관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의심 신고를 접수받은 즉시 현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방역 조치를 취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에 따라 살처분 조치를 즉시 실시하고, 발생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또 발생지역인 파주, 연천을 포함해 포천과 동두천, 김포, 철원 등 6개 시군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중점관리지역 돼지반출금지 조치 기간을 3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3주 동안 경기·강원지역 축사에는 질병치료 목적 이외 출입은 제한됩니다.
지금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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