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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한반도 비핵화 진전 과제는?

회차 : 478회 방송일 : 2019.09.18 재생시간 : 18:43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주 취임 이후 3년 연속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유엔총회 기간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북미가 실무협상 재개를 놓고 신경전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문 대통령은 북미간 비핵화 대화의 촉진에 가장 큰 비중을 둘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관련 내용 살펴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홍현익 /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이 제74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우선 유엔총회에 대한 설명부터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이번에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미정상회담이 열리게 됩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이 어렵게 잡힌만큼 한미정상회담에 집중하겠다는 기조를 밝혔는데요, 그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무엇보다 관심을 모으는 건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미 협상에 대한 일정과 의제가 선명해질지입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북한에선 그동안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도맡아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대사급 인사를 보내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용호 외무상의 불참, 어떤 사인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북한은 앞으로 진행될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에서 북한의 체제 안전 보장문제와 제재 해제가 논의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달 말 재개될 예정인 실무협상의 의제를 밝히면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분명히 한 건데요, 북한의 입장 어떻게 봐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그런가하면 북한은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자력갱생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어제자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실린 내용인데요, 지난 하노이 회담 결렬에서 기인한 일종의 학습효과로도 보이는데 어떤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3차 북미 정상회담의 평양 개최 가능성에 대해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물밑에서의 의제 조율의 수위가 무르익지 않았다는 반증이겠죠?

명민준 앵커>
엊그제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 비핵화 대화 진전을 위한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또다른 역할이 필요하다고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24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기조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요 메시지 어떻게 전망해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는 북핵 문제 이외에도 한미 간의 핫이슈인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도 중요한 의제로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가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또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일 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우리 측 입장도 설명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소미아 종료 이후 국가정상 간의 첫만남인만큼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질 걸로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번 유엔총회 기간 중 한일 정상회담이나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리지는 불투명해 보입니다.
전망과 과제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또 각국 정상이 모인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된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주목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및 한미정상회담 개최에 거는 기대성과와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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