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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속 걷기 여행길 5선 추천 [똑똑한 정책뉴스]

회차 : 353회 방송일 : 2019.12.03 재생시간 : 04:50

김유영 앵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지났습니다.
겨울은 추운 날씨 때문에 몸이 움츠러들기 쉬운데요, 건강은 물론 활력을 되찾아주는 '걷기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한국관광공사가 지금 이 계절에 걷기 좋은 영화와 드라마 속 걷기 여행길 다섯 곳을 선정했습니다.
바로 충북 영동의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경기 시흥의 늠내길 02코스 갯골길, 충남 부여의 성흥산 솔바람길, 인천 둘레길 11코스, 강원 평창의 오대산 선재길 월정사 전나무 숲길입니다.
그중에 세 곳을 소개해 드릴텐데요,

먼저 아름다운 금강을 따라 걷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입니다.
둘레길에 있는 수두교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등장한 곳인데요, 남녀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 가는 그 장면, 기억하시죠?
이 곳에서 금강을 끼고 걸으면 숲길과 정자, 금강 수변공원까지 고즈넉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시흥의 늠내길 02코스 갯골길입니다.
옛 지명 '늠내'라는 말은 '뻗어 나가는 땅', '넓은 땅'이라는 의미가 있는데요, 특히 갯골 생태공원은 드라마 '남자친구'의 주인공 송혜교와 박보검이 데이트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유명해진 장소입니다.
늠내길로의 나들이,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 추억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에는 강원도 평창의 오대산 선재길 월정사 전나무 숲길인데요,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하죠.
하얗게 눈 덮인 전나무 숲길에 남녀 주인공이 산책하는 모습이 연출되며 겨울에 찾아야 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월정사부터 상원사까지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코스가 마련되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걷기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올바른 걷기 자세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을 듯 한데요, 우리가 모르고 있던 잘못된 걷기 습관은 무엇이고, 그렇다면 올바르게 걷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잘못된 걷기 습관인데요, 발을 지나치게 들어올리면 넘어지기 쉽기 때문에 발을 높이 들어올려 걷지 않게 조심하고요, 상체를 크게 흔들면서 걷는 건 중심 이동이 원활하지 않고, 힘이 많이 들어가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발목과 무릎, 고관절이 변형되어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조심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걸어야 잘 걸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먼저 허리를 세워주고 눈은 정면을 응시하며 어깨와 가슴을 활짝 펴줍니다.
그리고 팔은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엉덩이를 뒤로 빼지 않은 상태에서 양발이 11자가 되도록 걷습니다.
걸을 때 발꿈치부터 발바닥-엄지발가락 순으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르게 걷는 방법까지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수능을 막 끝낸 수험생들을 위해 도심을 벗어나지 않고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고3 학생증 또는 2020학년도 수능 수험표만 지참하면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부산국악원 그리고 4대 궁 등이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그리고 국립국악원 공연과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의 전시가 50% 할인되고요, 관람 만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스포츠 관람 또한 고3 학생과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와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수능 이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고3 학생이 많을 텐데요, 미래를 설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 등에서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청소년 활동정보 서비스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라고 움츠러 있지 말고 걷기 여행을 통해 삶의 활력과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걷기 여행길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두루누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똑똑한 정책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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