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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례회동···"경제활력 위해 규제혁신 중요"

회차 : 559회 방송일 : 2020.01.21 재생시간 : 02:00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어제 첫 주례회동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곧 개설될 규제샌드박스 접수창구가 국민과 기업의 애로 해소 과정에서 실효성과 속도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첫 주례회동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경제활력제고와 관련해 규제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곧 개설될 대한상의의 규제샌드박스 접수창구가 국민과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과정에서 실효성과 속도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올해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공유경제 등 신산업 분야 빅 이슈 해결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갈등조정, 규제샌드박스 고도화 등 가용한 역량을 모두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획기적 규제혁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한 경제활력 회복, 협치 모델을 활용한 사회갈등 해소와 당정청 소통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강화, 적극행정 문화 정착 등 공직사회 혁신을 국정운영 방향으로 보고했습니다.
정 총리는 사회 갈등 해결을 위한 가칭 '목요 대화'를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경제계와 노동계 정계 등 다양한 분야와 폭 넓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총리가 '목요 대화'에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운영해 새로운 협치와 소통의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임 이낙연 국무총리와도 매주 월요일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해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전 총리와의 회동을 비공개로 진행했던 것과 달리 정 총리와의 회동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정현정)
정 총리가 책임총리로서 국정을 이끌어 나가는 데 힘을 싣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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