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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지역사회 확산 차단"···비상체계 24시간 가동

회차 : 559회 방송일 : 2020.01.21 재생시간 : 01:59

임보라 앵커>
정부는 국내에서 '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정부 대응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장소: 보건복지부)

네 정부는 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확인된 직후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급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확진 환자와 접촉한 사람을 신속하게 파악해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우한에서 들어오는 항공편의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의심사례 진단검사와 환자관리 강화 등 비상대응체계를 24시간 확대 가동합니다.
또한 지자체의 경우 지역사회 내 전파를 막기 위해 시·도 방역대책반을 구성합니다.
정부는 지자체와 함께 설 연휴에도 비상방역체계를 24시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임보라 앵커>
네 그리고 중국에서 우한폐렴 추가 사망자 소식도 나오고 있는데 그 소식도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우한 폐렴'의 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9일 저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1명이 숨졌다고 밝혔는데요, 사망자는 89세 남성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WHO는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내일 긴급 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위원회에서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제적인 비상사태에 해당하는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중국 외에 태국과 일본, 한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상탭니다.

지금까지 보건복지부에서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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