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올해 첫 수보회의···"경제활력 힘있게 뒷받침"

회차 : 559회 방송일 : 2020.01.21 재생시간 : 02:24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올해 첫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위축됐던 경제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며 긍정적 흐름을 적극 살려 경제활력을 힘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올해 처음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들어 우리 경제가 나아지고 반등하는 징후들이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연초부터 1일 평균 수출이 증가로 전환됐고 위축됐던 경제심리도 살아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같은 긍정적 흐름을 적극 살려서 투자와 내수, 수출 진작을 통해 경제활력을 힘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신산업 육성에 더욱 힘을 쏟고 혁신 창업 열풍을 확산하여 경제에 역동성을 불어넣겠습니다."

또한 올해를 외국인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만들고 K-컬쳐, K-콘텐츠 등을 세계로 뻗어나가게 해 대한민국 K를 세계브랜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포용성을 강화하는 노력도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지니계수, 5분위 배율, 상대적 빈곤율 등 3대 분배지표가 모두 개선된 것은 괄목할만한 변화라고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혁신적 포용국가의 틀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기초생활보장의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근로장려금 확대와 함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정책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민생안전과 서민지원 등 이미 발표된 설 연휴 종합대책도 차질 없이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교통과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편안한 귀성이 되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빈틈없이 시행하고 연휴기간 의료 서비스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24시간 안전 대응체제로 모든 국민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