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신임 대변인으로서, 대통령의 말 뿐 아니라 마음까지 전달하고 싶은 게 앞으로의 각오이자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오늘 첫 언론 브리핑에서 어제 대통령의 아산, 진천 현장 방문 일정을 수행하면서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려하는 대통령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대통령의 마음이 국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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