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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유초중고 개학 1주일 연기···학원 휴원 권고

회차 : 407회 방송일 : 2020.02.24 재생시간 : 02:07

이혜은 앵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의 개학이 1주일 미뤄졌습니다.
교육부는 학원 휴원을 권고하고, 학생들이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가지 않도록 당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코로나19로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한 데 따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이 다음 달 9일로 1주일 연기됐습니다.
정부가 감염병 확산을 위해 전국 학교에 휴업을 명령한 건 사상 처음입니다.

녹취> 유은혜 사회부총리
"유·초·중·고의 신학기 개학일은 당초 3월 2일에서 3월 9일로 연기하며 추후 감염증 확산상황을 예의주시하여 추가적인 후속조치가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교육부는 특히 학원 휴원과 등원 중지를 권고하고, 학생들이 학교 밖 교육 시설과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가지 않도록 지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교육청과 함께 학원 합동점검을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개학 연기에 따른 가족돌봄휴가제를 적극 지원하고 재원 대책도 마련합니다
한편 중국 유학생 7만여 명 중 3만 8천 명이 입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1만여 명이 들어오는 이번 주를 집중관리주간으로 정해 특별관리쳬계를 가동합니다.
인천국제공항에 전용 창구를 설치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기숙사에 입소하지 않는 유학생들을 매일 모니터링 합니다.

녹취> 유은혜 사회부총리
"의무적으로 설치한 자가진단 어플리케이션의 접속정보와 건강, 자가진단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이승준)

교육부는 국립대학병원에 의료인력을 신속 파견하고, 직접 운영하는 대구중앙교육연수원시설에 이들을 머물게 할 계획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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