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국내 7번째 사망자 발생···추가 확진 161명

회차 : 407회 방송일 : 2020.02.24 재생시간 : 02:25

이혜은 앵커>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7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이 시각 국내 확진자 현황 살펴봅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보건복지부>
네, 오늘(24일) 오전 9시 기준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 국내 사망자 수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있는 사례입니다.
앞서 어제(23일) 저녁에도 사망자 한 명(국내 6번째 사망)이 발생했는데요, 50대 후반 남성인데 청도대남병원 환자였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국내 코로나19 사망 사례는 오늘 추가 사망자를 포함해 청도대남병원 연관이 5건입니다.
경주에서 숨진 채 발견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40대 남성 사망자와 만성신부전증을 앓던 50대 여성 사망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오전 9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161명 더 늘었습니다.
역시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129명으로, 추가 확진자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또, 이들 확진자 중 115명이 대구에서, 8명이 경북에서 나왔습니다.
나머지 32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오늘 추가된 확진자 161명을 포함해 국내 코로나19 전체 확진자는 모두 76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혜은>
네, 확진자가 연일 늘고 있는데요, 그런가하면 어제는 생후 16개월 영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요.

이혜진 기자>
네, 경기도 김포에서 생후 16개월 여아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국내 확진자 가운데 가장 어립니다.
사흘 전 아이의 부모인 30대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지난 15일 아이를 데리고 31번 환자가 방문했던 대구 퀸벨호텔에 친척 결혼식 참석차 머물렀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서 대구에서도 4살 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58번 환자가 교사로 근무했던 어린이집에 다녔던 아이입니다.
현재 대구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현재까지 확인된 미성년 확진자는 모두 3명입니다.
(영상편집 : 정현정)

지금까지 보건복지부에서 KTV 이혜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