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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5%는 20대···해외유입 사례 지속

회차 : 669회 방송일 : 2020.03.23 재생시간 : 02:14

김용민 앵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가운데 4명 중 1명이 20대라고 합니다.
방역 당국은 20대도 안전하지 않다면서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하경 기자!

임하경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어제(22일) 하루 추가 확진자 64명이 나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8천961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24명, 경기가 14명, 서울에서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요.
입국 검역 과정에서 1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신규 확진자의 20%를 차지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전체 확진자의 80% 이상이 집단발생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신천지와 관련된 사례는 약 56%로 파악됐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확진자 4명 중 1명이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방역 당국은 세계보건기구가 20대도 안전하지 않고 입원치료나 중증으로 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며, 사이토카인 폭풍이나 예측 불가능한 중증도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수도권에서의 주요 감염사례를 보면요, 구로 콜센터와 관련해 156명, 은혜의강 교회와 관련해서는 7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군포 효사랑요양원에서는 지금까지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대부분 완료됐는데요.
어제(22일)는 대구의 요양병원 2곳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와 함께 코로나19와 관련한 잘못된 정보를 주의할 것을 강조했는데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가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며 반드시 정보에 대한 출처를 확인하고 1339 콜센터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한편, 입원 중인 확진환자 가운데 위중한 사람은 64명, 중증 환자는 27명으로 확인됐고요.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111명이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3천166명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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