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중앙선관위는 28일 과천 청사에서 언론을 상대로, 사전 투표와 개표 과정을 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부정선거 주장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고, 투·개표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언론을 통해 제기된 주요 의혹과 관련한 질의응답도 진행할 계획으로, 선거장비 내부 구조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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