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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문 대통령 "안전하고 덜 답답한 마스크 보급"

회차 : 481회 방송일 : 2020.05.26 재생시간 : 01:54

유용화 앵커>
앞서 보신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본격적인 등교 개학을 앞두고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어린 학생들을 위해, '안전성'을 갖추면서 덜 답답한 마스크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국무회의 안건 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여름철을 맞아 가벼운 비말 차단 마스크를 공급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 처장이 가벼운 마스크를 준비하고 있으며 등교에 맞춰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안전성을 갖추면서도 덜 답답한 마스크가 등교를 했거나 할 예정인 학생들에게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마스크가 K-방역을 세계 모범이 될 수 있게 했다며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이들과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하는 데 있어 불편할 수 있으니 식약처가 끝까지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문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의 급여 반납분 18억 원은 근로복지진흥기금으로 들어가 실업대책에 쓰인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의 기부금액은 2천 3백만 원 가량으로 재난지원금 기부에 이어 사실상 2차 기부에 해당합니다.
급여 반납분은 주로 특수고용노동자나 프리랜서 등 고용보험망 바깥에 있는 이들의 실업대책에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문 대통령과 청와대 3실장,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의 급여 30%를 4개월 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또 수령하지 않는 방식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액 기부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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