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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4차 K-방역 웹세미나···'출입국·검역' 해외 공유

회차 : 487회 방송일 : 2020.06.03 재생시간 : 02:18

유용화 앵커>
정부가 4번째 웹세미나를 열고, 세계 각국을 상대로 코로나19 출입국과 검역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국경 봉쇄나 입국 금지 조치 대신, 효과적으로 대응한 경험을 공유해 관심이 몰렸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정부 국제방역협력총괄 TF가 개최한 4차 K-방역 웹세미나.
'출입국과 검역'을 주제로 법무부와 방역당국이 온라인 강연했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 국경 봉쇄나 입국 금지 조치 대신, 출입국 관리와 검역 절차를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한 경험을 해외에 공유한 겁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우리 정부가 개방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국경 이동에 대한 간섭을 최소화하면서도, 입국자 통제와 동선 파악을 위한 여러 가지 조치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추미애 / 법무부 장관
"대한민국의 침착하고 단계적인 대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모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정책과 경험이 다른 나라의 코로나19 대응에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어 법무부는 국경관리 강화 정책과 외국인 체류관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녹취> 구본준 /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코로나19 상황에서 꼭 필요한 입국으로 볼 수 없는 관광, 단순 방문 등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기존에 발급된 유효한 사증, 사증 면제 협정, 무사증 입국 제도의 효력을 단계적으로 통제 조치했습니다."

해외입국자 검역과 방역을 지원하는 입국심사도 공유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 각국 이민, 검역 분야 전문가들은 실시간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웹세미나에는 전 세계 26개국 130여 명이 사전 등록했습니다.
앞서 세 차례에 걸쳐 총 1천8백여 명이 몰려 K-방역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영상제공: 법무부 / 영상편집: 이승준)
웹세미나는 다음 달까지 역학, 감염관리, 경제, 과학 등을 주제로 이어질 계획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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