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서울시 서초구청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련한 똑똑한 로봇이 직원들과 출입 주민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을 배치해 출입자들의 체온측정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발열감지와 안면인식 기능도 이 로봇에 탑재됐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길게 줄을 서거나 접촉할 일이 없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도 줄어들었을 것 같은데요, 기존 방식에 비해 어떤 점을 보완해서 효율성을 높였을지 '인공지능 로봇의 발열체크 현장!'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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