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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2025년까지 160조 원 투자···일자리 190만 개 창출

회차 : 652회 방송일 : 2020.07.14 재생시간 : 02:12

김유영 앵커>
지금부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한국판 뉴딜'은 고용·사회안전망을 토대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양대 축으로 이뤄지는데요.
오는 2025년까지 160조 원을 투자해 19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먼저,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국판 뉴딜'은 고용·사회안전망을 토대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까지 160조 원을 투자해 19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입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향후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이행해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도 불평등 정체 사회에서 포용사회로 도약시켜나갈 것입니다."

먼저 디지털 뉴딜에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58조2천억 원을 투자해 90만3천 개의 일자리를 만듭니다.
디지털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데이터, 네트워크, AI 등 일명 'D.N.A' 생태계를 강화하고, 교육 인프라를 디지털로 전환합니다.
또, 비대면 의료와 비대면 근무 등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고, 도로, 항만 등 SOC 관리체계와 도시와 산단, 물류체계의 스마트화도 추진합니다.
그린 뉴딜에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73조4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통해 일자리 65만9천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도시·공간·생활 인프라를 녹색으로 전환하고, 저탄소·분산형 에너지를 확산하는 한편,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대응해 녹색산업을 육성합니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뒷받침하는 고용·사회안전망 강화에는 28조4천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 국민 고용보험을 목표로 지원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저소득 구직자에게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고용보험 사각지대도 해소합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이승준)
이와 함께 디지털·그린 인재를 양성하는 등 사람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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