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국판 뉴딜' 보고대회···'대한민국 대전환 선언"

회차 : 652회 방송일 : 2020.07.14 재생시간 : 02:24

김유영 앵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되는 한국판 뉴딜의 종합계획이 발표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이라며 전례없는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첫 소식,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양대 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의 종합계획을 알리는 보고대회 자리.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선도형 경제, 저탄소 경제, 포용사회로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선도형 경제,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포용사회로의 대전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더는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불평등 해소와 포용 사회로의 전환은 대한민국 대전환의 전제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사회계약으로 '위기는 곧 불평등 심화'라는 공식을 깨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의 디지털 경제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사정 등 경제주체들이 위기극복에 손을 잡고 양보하고 타협하며 상생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문 대통령은 또 한국판 뉴딜은 안전망 확충과 사람투자에 특별히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례 없는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160조 원을 투입해 일자리 190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판 뉴딜의 간판사업이 될 10대 대표사업도 소개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김종석)
데이터 댐과, 인공지능 정부, 그린 에너지 등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정부 임기 안에 국민이 직접 눈으로 변화를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진향 기자 feelyka@korea.kr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이라며 한국판 뉴딜의 성공에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