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보건복지부가 첨단의료복합단지 4차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앞으로 5년간 충북 오송과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에 4천7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첨단 신약·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합니다.
정부는 이번 4차 종합계획을 통해 첨단 의료 R&D 성과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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