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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과기부 예산안···신기술 선도 도약 발판

회차 : 696회 방송일 : 2020.09.18 재생시간 : 15:32

최대환 앵커>
디지털 뉴딜의 시작, 아직 절대 강자가 없다는 AI 시장에서 우리도 미래를 위해 국가차원의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댐이 바로 그 첫발입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AI반도체, 그리고 바이오, 미래차.
아마 몇 년 뒤면 세계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산업입니다.
모두가 그걸 알고 있지만, 도약을 위해 원천기술이 필요한 분야기도 합니다.
이처럼 신산업 육성, 과학의 기초체력, 과학 연구인들에게 '투자'를 해야만 하는 시기. 기술 개발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면 지금일텐데, 우리는 어떤 계획이 필요한 걸까요?
이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입니다.
과기부는 어떤 대비책을 세워놓았는지, 2021년 예산안을 통해 살펴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차관과 함께합니다.

(출연: 정병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최대환 앵커>
과기부의 할 일이 많은 2021년이 될 것 같습니다.
디지털 뉴딜부터 신산업 투자, 기초과학 투자, 감염병 대응까지 내년도 예산안에서 눈여겨 볼 부분이 무엇인지 먼저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대환 앵커>
먼저 정부의 역점사업인 디지털 뉴딜, 과기부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 분야인데요.
세부 내용을 보면 데이터 댐과 AI 융합에 1조 원이 넘는 예산이 책정됐습니다.
데이터 댐은 사실 저희도 여러 번 다루긴 했는데 'AI 경제를 획기적으로 진척시킬 기반이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최대환 앵커>
예산안에 따르면 3대 신산업 투자도 적극적으로 이뤄질 예정인데 바이오? 헬스, AI 반도체, 미래차 이렇게 3개 분야인 거죠?
꼭 이 산업들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 건가요?

최대환 앵커>
가장 많은 예산을 책정한 것은 기초과학 연구 투자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과학계의 근본문제는 기초과학 투자가 부족해서다, (일본에 비해 기초과학이 너무 뒤처진다) 이런 말 오랫동안 들어본 것 같은데요.
사실 작년에도 예산을 대폭 늘렸고 올해 또 증가한 것으로 압니다.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을 쓰고 계시는지, 또 어떤 기대를 해도 좋을지요?

최대환 앵커>
또 굉장히 중요한데 코로나19로 잠시 뉴스 우선순위에서 밀린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소재 부품 장비, 줄여서 소부장이라고 불리는 산업에 대한 건데요.
이처럼 기초 기술이 필요한 분야의 예산은 어떻게 배정됐는지도 궁금합니다.

최대환 앵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차관님께 감염병 관련 상황과 내년도 예산에 대해 여쭤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각국이 치열한 백신 경쟁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 우리나라는 어떤 상황인지, 내년도 예산안에는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최대환 앵커>
결국 과기부의 2021년 예산안 중 대부분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되어 있는 셈입니다.
이와 연관해 과학기술인 양성은 어떻게 이뤄질지도 여쭤보고 싶은데요.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차관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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