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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 대통령 유엔 연설···남북평화 관련 내용은?

회차 : 699회 방송일 : 2020.09.23 재생시간 : 16:54

최대환 앵커>
제 75차 유엔총회, 정상들의 기조연설이 시작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아홉 번째 연설자로 나섰는데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연설도 비대면으로 이뤄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먼저 한국의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이 공동체 정신과 다자주의에서 비롯됐다는 점, 국제협력과 정책에서 포용과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하고 감염병 등 새로운 안보문제 앞에 여러국이 함께 대응하는 구상이죠,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도 제안했습니다.
종전선언과 항구적인 평화, 그야말로 ‘평화의 제도화’를 위해 다시 한 번 국제무대에서 지지를 호소한 문 대통령.
관련해서 이번 연설,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짚어봅니다.
세종연구소 홍현익 수석연구위원과 함께 합니다.

(출연: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최대환 앵커>
최근 남북관계는 해법을 찾기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북한의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대화에 큰 진전은 없는 것 같이 보이는데요, 최근 남북 관계 현황에 대해서 먼저 좀 짚어 주시겠습니까?

최대환 앵커>
무엇보다 심화되는 미중 갈등과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이처럼 한반도를 둘러싼 대외적인 상황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이런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우리시각 23일 새벽,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섰습니다.
이미 남북 간 대화와 협력 메시지를 낼 것으로 추측됐는데, 실제 연설에서 얼마나 언급됐나요?

최대환 앵커>
특히 동북아시아 방역·보건 협력체를 제안한 부분이 눈에 띄는데, 이 부분 어떤 구상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이처럼 동북아 단위 협력체에서 북한을 포함하는 구상은 이미 문 대통령의 임기 시작 무렵부터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어떤 가능성이 있는 해법이라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이번에는 이걸 ‘방역·보건’ 이라는 당면 과제에 초점을 맞춘 건데요.
실현되기까지 한국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한편 매년 북한을 언급해오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기조연설에선 관련 문제에 침묵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최대환 앵커>
문 대통령은 이번 연설을 통해 종전선언 의지도 다시 한 번 피력했습니다.
이번이 네번째 연설이고 한반도 평화에 대해 국제사회에 지지를 호소한 것도 네번째인데요.
관련해서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세종연구소 홍현익 수석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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