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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홍 부총리 "주택시장 중대한 국면 진입"

회차 : 566회 방송일 : 2020.09.23 재생시간 : 02:01

유용화 앵커>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주택시장이 중대한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매매 심리의 진정 흐름이 최근 나타나고 있다며 시장 기대 추가 반영 여부가 안정화 속도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민 기자>
9월 둘째 주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4주 연속 0.01%, 강남 4구는 6주 연속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단지별 신고가와 가격하락 사례 등 혼재돼 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부동산시장의 동향을 살펴보고 후속조치 등을 점검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최근 주택시장이 중대한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안정화 속도의 관건은 후속 조치에 대한 시장 기대의 추가 반영 여부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향후 부동산 정책 후속조치 등에 대한 시장 기대가 추가적으로 반영되는지 여부가 안정화 속도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 부총리는 매매 심리에 주목했습니다.
지난 7월 첫 주 감정원 기준 111.5였던 매매심리지수가 9월 둘째 주 102.9로 줄었다며 매매심리의 진정 흐름이 최근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매매심리지수는 100이 균형점으로 0에 가까울수록 매도자가, 200에 가까울수록 매수자가 많음을 나타냅니다.
홍 부총리는 발표된 공급대책에 대한 기대감 상승과 서울 외 지역 수요의 진정 모습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김민정)
주택매매시장의 안정은 임대차3법의 정착 등과 함께 전월세 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동산 안정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시장안정을 가져오도록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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