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개, 고양이 사료의 위생과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식중독균과 동물용 의약품·곰팡이 독소·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440종을 탐색할 수 있는 '질량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사료 200점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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