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유명 명품 브랜드 위조품을 중국에서 직접 제작해 국내로 불법 유통한 일당 2명이 적발됐습니다.
남매사이인 이들은 위조품을 판매하는 블로그를 회원제로 운영하며 특S급 짝퉁 가방을 하나에 1천3백만 원에 판매했습니다.
서울세관은 이들을 관세법과 상표법 등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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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유명 명품 브랜드 위조품을 중국에서 직접 제작해 국내로 불법 유통한 일당 2명이 적발됐습니다.
남매사이인 이들은 위조품을 판매하는 블로그를 회원제로 운영하며 특S급 짝퉁 가방을 하나에 1천3백만 원에 판매했습니다.
서울세관은 이들을 관세법과 상표법 등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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