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전의 '성심당'과 서울의 '서북 면옥' 등 우수한 장수 기업 151곳을 '백년 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국의 백년가게는 636곳으로 늘었습니다.
중기부는 2018년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30년 이상 된 가게 중 혁신 의지와 제품, 서비스 차별화 등을 평가해 '백년 가게'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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