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올해의 화학상 수상자로 프랑스의 샤르팡티에와 미국의 다우드나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전자 편집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노벨 화학상 후보로 거론됐던 우리나라의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는 최종 수상자 명단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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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올해의 화학상 수상자로 프랑스의 샤르팡티에와 미국의 다우드나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전자 편집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노벨 화학상 후보로 거론됐던 우리나라의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는 최종 수상자 명단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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