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대선에서 승리를 확정지은 바이든 당선인이 차기 정부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대권 인수 행보에 나섰습니다.
미국 대선 이후 상황과 앞으로 한미관계의 과제는 무엇일지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김재천 /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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