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서울시는 내일부터 연말까지를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 으로 선포하고, '서울형 정밀 방역'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들의 연말 모임 자제와 이동 최소화를 위해 밤 10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 전역에서 10명 이상 집회도 24일 0시부터 추후 별도로 공표할 때까지 전면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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