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다시보기 시간입니다.
한국일보는 31일 ‘빈곤층에 대한 정부 지원은 늘지만 자활성공률은 제자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일보는 최근 4년간 저소득·빈곤계층의 소득이 줄고 자활성공률도 낮아졌다면서, 정부의 지원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등 정책의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정부의 자활사업으로 빈곤층의 자활의식이 높아지는 등 사회적 효과가 크다고 강조하면서 자활사업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립지원투자팀의 김영선 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빈곤층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어떤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Q> 빈곤층이 정부의 지원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져서 오히려 자활 비율이 감소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이런 주장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Q> 빈곤층에 대한 자활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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