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구입자금 정책대출인 디딤돌 대출과 전세자금 정책대출인 버팀목 대출의 소득 요건이 완화됩니다.
그동안 신혼부부가 주택 구입자금 대출을 받으려면 부부합산 연 소득이 7천만 원 이하여야 했는데 6일부터는 8천5백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소득 요건은 부부합산 연 6천만 원에서 7천5백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