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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시중 생리대 안전"…생리대-여성질환 상관성 역학조사

                  2017.09.28 재생 시간 : 02:09 시청자 소감

                  최근 생리대의 안전성 논란이 일었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의 안전성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리대와 어린이용 기저귀는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약처는 2014년 이후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된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등 666개 품목의 유해성 검출시험 결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동희 /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이번 전수조사에 착수한 결과, VOCs 검출량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식약처는 일차적으로 벤젠, 톨루엔, 스티렌 등 인체 위해성이 높은 10개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검출량을 조사했습니다.
                  생리대를 하루 7.5개 매달 7일간 평생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검출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인체에 해롭지 않은 수준으로 분석됐다는 겁니다.
                  제품에 따라 검출된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종류와 양은 달랐지만, 국내 제품과 해외직구 제품에 첨가된 향의 유·무에 따른 것으로 차이는 없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습니다.
                  기저귀 역시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제품은 국내 시장점유율이 높은 어린이용 기저귀 5개사 10개 품목으로 기저귀에서는 생리대보다 낮은 수준의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강경성 / 산업통산자원부 제품안전국장
                  "기저귀도 생리대와 똑같이 가혹에 가혹에 가혹을 더해서 평가를 했습니다. VOCs 조사를 했고 위해평가를 했고, 수준이 생리대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와 있고...“
                  식약처는 연말까지 이번 조사에서 빠진 VOCs 74종의 인체 위해성을 추가로 조사해 결과를 공개하고, 농약과 기타 화학물질에 대해서는 내년 5월까지 검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생리대와 여성 질환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생리대 접착제 양을 줄이는 저감화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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