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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선제적 투자와 기술혁신 무엇보다 중요" [오늘의 브리핑]

방송일 : 2018.10.04 재생시간 : 03:10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SK 하이닉스 청주공장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축사 주요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장소: 충북 청주)

오늘 청주공장은 지자체와 기업의 협력으로 탄생했습니다.
청주시의 노력으로 SK 하이닉스는 대규모 공장 부지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협력은 공장의 인프라 구축기간을 4개월이나 단축시켰습니다.
그 결과 청주공장은 오늘, 지역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청주공장은 올해 말까지 1천 명, 2020년까지 2천1백 명의 직원을 직접 고용할 것입니다.

협력업체의 신규고용 인원도 3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도 큰 힘이 됩니다.
충북발전연구원은 2025년까지 매년 2조원의 부가가치가 새로 창출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충청북도 전체 지역내총생산(GRDP)의 4% 수준입니다.
산업단지 주변에 주민이 늘고, 식당, 상가도 활기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160여개 협력업체와의 상생은 사회적 공헌을 넘어 기업 경쟁력의 원천입니다.
청주공장 역시 대중소기업 협력과 지역상생의 모범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우리 정부는 이렇게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중소기업과 상생하여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에 대하여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반도체 산업은 한국경제의 엔진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612억 불을 수출해 역대 최고수준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미국 등 경쟁국들의 추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세계 최고의 반도체 강국을 유지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입니다.

반도체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같은 미래 신산업, 신제품의 핵심부품입니다.
선제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SK 하이닉스의 지속적인 투자계획을 응원하며, 정부도 기업의 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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