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됩니다.
기상청은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서울은 최고 기온이 30도 정도로 예상되지만 강릉과 포항, 대구 등 일부 지역은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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