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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더 청렴하게, 국민 곁으로'···권익위 2020 업무계획

회차 : 424회 방송일 : 2020.03.03 재생시간 : 02:06

유용화 앵커>
국민권익위원회는 '더 청렴하게, 국민 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업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게 공직자의 청렴 기준을 강화하고, 따뜻한 권익 구제로 힘이 되는 행정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지난 2017년 우리나라의 부패인식지수는 180개 나라 가운데 51위.
정부가 지속적으로 반부패 개혁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30위 권으로 끌어올려 역대 최고순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국민 눈높이에 맞게 공직자의 청렴 기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고위공직자와 채용업무 담당자의 가족 채용을 금지하고 수의계약 체결도 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안을 제정하는 한편, 청탁금지법 개정을 통해 공직자 행위 기준도 보다 강화합니다.
국민의 생활 속 불공정 개선을 위해선 시험과 채용 등의 기회 장벽을 제거하고, 공공기관의 채용 비리 근절로 공정채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신고자의 보호망을 확대해 공익신고 활성화를 꾀하고, 보조금과 출연금의 부정 청구를 막기 위해 공공재정환수법 시행에도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녹취> 이건리 /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생활 속 불공정과 일, 돌봄, 주거와 같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적 이슈를 신속하게 포착하고 분석해 국민께서 신뢰하는 정책 대응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중략) (올 한 해) 반부패 공정개혁과 따뜻하고 촘촘한 권익 구제 성과를 국민 모두가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아울러 적극 행정을 선도해 국민의 권익구제를 확대하는 등 현장소통과 상담으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권익 구제를 추진합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이와 함께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등 체감도 높은 국정운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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