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진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개원·개학 연기로 난감하신 학부모들 많으실텐데요.
전국 시·도 공동육아나눔터에선 일시적으로 긴급돌봄시설로 전환하고 긴급돌봄이 필요한 유아와 초등생을 대상으로 무상돌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