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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홍 부총리 "민간 일자리 중심 경제활력 제고 강화"

방송일 : 2019.05.15 재생시간 : 02:03

유용화 앵커>
지난달 취업자가 17만 명 증가했습니다.
석 달 연속 정부의 연간 목표를 넘어섰는데요.
홍남기 경제 부총리는 민간 일자리 중심으로, 경제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4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만 천 명 증가했습니다.
3개월 연속 정부의 연간 목표 1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고용과 관련해 제조업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감소폭이 완화추세를 보이는 건 의미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증가, 제조업 감소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제조업 감소폭이 완화추세이고 숙박음식업이 3개월 연속 증가한 점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5세에서 29세의 청년 취업자는 8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30~40대가 감소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중 무역갈등 등 경기 하방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해 민간 일자리 중심의 경제활력 제고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바이오 헬스 산업 혁신 추진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홍 부총리는 바이오헬스 산업이 연 평균 5.4%씩 성장하는 유망산업이라며 최첨단 ICT 기술과 우수한 의료인력 등 강점을 살린다면 제2의 반도체 같은 기간산업으로 키울 수 있는 분야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조만간 최종 대책을 마련해 확정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생활 SOC 집행점검과 대응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박민호)
홍 부총리는 1분기 집행이 다소 지연됐다며, 관련부처와 지자체가 협의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거나 인허가 등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현장 집행이 본격화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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