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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단풍 절정 시기는?···가을축제 준비도 한창

방송일 : 2018.10.10 재생시간 : 02:09

신경은 앵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하죠.
깊어가는 가을, 계절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단풍 명소는 어디일까요?
박천영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2018 단풍 지도 짧은 가을을 즐기세요
시원한 바람에 푸르른 하늘, 알록달록 화려하게 물든 단풍까지.
성큼 다가온 가을이 새삼 느껴집니다.
단풍철이 돌아왔습니다.
열흘 뒤면 설악산 국립공원이나 홍천 은행나무숲 등 강원도의 단풍은 절정이 될 것으로 보이고, 또 서울이나 충청권은 이달 말 정도가 단풍 절정 시기라고 하네요.
억새가 가득하게 펼쳐지는 신성리 갈대밭과 순천만습지, 또 갈대가 흐드러지는 울산 태화강과 무등산 국립공원은 다음 달 초가 절정일 전망입니다.
단풍 여행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 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축제의 계절 10월 가을축제, 언제·어디서?
해발 1천118미터 민둥산 전체가 끝없이 펼쳐지는 광야같이 느껴집니다.
이름처럼 산 정상에는 나무가 없고, 드넓은 주능선 일대는 참억새로 가득합니다.
전국 5대 억새풀 군락지 가운데 하나인 민둥산의 억새꽃축제는 다음 달 4일까지 관람객을 기다립니다.
지역 곳곳에서도 축제 준비가 한창인데요, 먼저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는 영동 난계국악축제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고, 충북 단양의 온달문화축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립니다.
같은 기간 전남 순천의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와 전북 정읍사문화제, 제주 서귀포의 칠십리 축제도 예정돼 있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부산 불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이 몰릴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2018 부산 불꽃축제는 오는 27일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밝힐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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